[천안신문] 천안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됐다.
24일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151번째 확진자 A씨는 천안시 두정동 거주 20대, 152번째 B씨는 아산시 송악면 거주 20대, 153번째 C씨는 천안시 쌍용동 거주 20대, 154번째 D씨 천안시 차암동 거주 20대, 155번째 E씨 천안시 쌍용동 거주 40대 등 5명은 순천향대천안병원 관련자로 나타났으며 156번째 직산읍 거주 20대 여성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에 즉각 착수했으며, 감염병관리기관에 입원시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