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tv 신년특집] 황천순 의장, "문화행사 예산, 추경 통해 확보 방안 노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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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신년특집] 황천순 의장, "문화행사 예산, 추경 통해 확보 방안 노력 할 것"

기사입력 2021.01.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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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천안TV가 2021년 새해를 맞아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을 만나 올 한 해 계획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 의장은 "2020년 한 해 천안시민들이 많이 힘들어 하셨을 것 같다"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계시고, 막대한 수해를 극복하느라 시민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8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인 황천순 의장은 "의장은 아무래도 의회 전체를 총괄해야 하는 위치이고, 의회 내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과정을 해야 하는 위치다. 그것을 잘 했을 때 의장으로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후반기 의장으로 보낸 2020년을 돌아봤다.
 
황 의장은 "천안시민들은 우리 의회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면서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많이 걱정된다. 우리 의회에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있었던 2021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한 의회 내 갈등 문제에 대해 황 의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문제다. 각 당 대표들과 만나 갈등을 지양하고 협의를 할 부분에 대해 찾아보자는 이야기도 했었다"면서 "현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민생예산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추경예산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새해 첫 임시회를 열 예정인 천안시의회의 역점 사업에 대해 황천순 의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됐던 아동학대 문제와 관련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로 인해 천안시의회의 인사권 독립에 대한 주장을 많이 했는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천순 의장은 "2020년은 많은 시민들이 어려웠던 한 해였다. 비가 온 뒤 땅이 굳듯이 2020년을 계기로 해서 다가올 한 해는 더욱 희망찬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천안시의회도 늘 함께 하겠다"고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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