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4 23:22
Today : 2024.04.25 (목)
[천안신문]올해 60주년을 맞는 아산시의 성웅이순신축제가 기존 4월이 아닌 10월로 연기됩니다.
아산시는 매년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을 전후해 행사를 개최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득이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4월에는 본 행사가 열리지 않는 대신 서울 국악관현악단의 초청공연 및 기획공연을
열어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시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