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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천안시민대학 운영[천안신문] 천안시는 시민의 학습에 대한 욕구 충족 및 자아실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5기 천안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까지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시민이면 누구나 직접 방문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시민대학은 교양, 건강, 문화, 경제, 지역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로 3월 3일부터 총 32주의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2016년에도 시민 누구나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ll.cheonan.go.kr), 천안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교육/강좌 및 평생교육과(521-376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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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천안시 자활근로사업 추진[천안신문] 천안시는 올해 일자리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가구상황, 능력 등에 적합한 자활기업 창업 또는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직영사업은 읍·면·동 환경정비사업, 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업, 복지 도우미사업이 있어 총 50명을 배치 후 예산 4억861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천안시지역자활센터 위탁사업에 외식사업 및 반찬카페 등 7개 사업이 있어 총 60명을 배치하여 6억7973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 대하여 자활을 위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자활의지 독려를 위해 매년 자립역량 강화교육 등 더 많은 저소득층에 대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연중 수시로 모집하며, 희망자는 천안시청 복지정책과(521-3434) 또는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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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HIT500 사업, 2016년도 신규 참여제품 1차 모집[천안신문]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정상봉)는 창업초기 및 신제품 출시 등 시장진입 초기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2016년도 HIT500사업 1차 모집’을 오는 2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HIT500 사업은 매년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거나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 유망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상품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의 제품 체험과 모니터링, 키워드 검색광고지원, 전자랜드 내 ‘HIT500 상생매장’ 입점 등 온·오프라인 홍보 및 직접 판로·수출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도와주고 있다. 금년도에는 중진공(HIT500)과 전자랜드가 협업해 ‘특별판매전’을 운영하고, HIT500 제품의 ‘온라인 전용 판매채널 개설’, ‘국내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신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 구축된 ‘HIT500 모바일 앱(안드로이드)’을 통해 신청 및 평가기능을 제공하는 등 HIT500 제품의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전자랜드 내 ‘HIT500상생매장’은 오프라인에서 판매처 확보가 어려웠던 중소기업에게 고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다양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제품명 : 클러스터 톡2)를 생산하는 ㈜디에스인터내셔널의 마케팅담당자는 “지금까지 국내의 많은 대형유통사의 문을 두드렸지만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전자제품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진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HIT500 선정 이후 온라인 홍보 뿐만 아니라 전자랜드 내 HIT500 상생매장까지 연계돼 큰 시너지 효과를 발생했다”고 감사의 뜻을 나타내며 “우수 판매실적으로 전국 전자랜드 매장에 확대 입점하는 등 크게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HIT500 사업은 연간 3차례 접수를 통해 300여개의 우수한 중기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올해 접수기간은 2월, 4월, 6월에 각각 진행된다. 1차모집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2월 1일부터 HIT500홈페이지 (www.hit500.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55-751-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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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활동기구·동아리참여 청소년 모집[천안신문] 천안시가 설치하고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에서 수탁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16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원봉사단 등 청소년자치활동기구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자치활동기구는 청소년이 수련관 운영에 자문·평가 등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수련관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의 시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기자단,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이 있으며, 지역 축제 및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칠 동아리 활동 분야가 있다. 천안시 거주 만14세∼19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활동기구별로 20명의 청소년을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동아리는 4인 이상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 밴드, 연극,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팀을 모집한다. 합격된 청소년은 올해 말까지 수련관 프로그램 및 시설운영 관련 모니터링, 청소년활동 욕구조사 및 캠페인, 축제 기획 및 운영, 수련관 소식지 발간,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활동혜택으로 위촉장 수여, 청소년활동 및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리더십 교육 등 전문교육, 각종 청소년 시상 시 우선 추천받게 된다. 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다양한 꿈과 끼를 개발하고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도가 가장 높은 동아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활동 참여 청소년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ac)를 참조하거나 전화(041-900-07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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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학생기숙사 입사생 19일까지 모집[천안신문] 충청남도대전학생기숙사에서는 2016년도 입사생 244명(남 103명, 여 141명)을 이달 19일까지 모집에 나섰다. 입사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대학원생)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충남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 거주자인 대전권 대학생으로 기숙사비는 월 16만원(관리비, 식비 포함, 입사비 별도)이다. (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이사장 안희정)에서 운영하는 충남대전학사는 충청남도가 2000년 충남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인재양성과 충남도민 중 대전권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에게 교육비 경감 및 학업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현재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별관자리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8월 이전 신축한 충남대전학사는 2인1실 기준(세면 및 화장실)으로 1일 2식제공 및 공용공간으로 식당, 독서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세탁실, 서고, 상담실, 회의실, 옥상정원, 남녀학생 휴게실과 공용자전거, 무료 인터넷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사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인문학 특강 및 봉사활동, 취업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발기준은 생활정도와 학업성적 등을 고려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소년소녀가장, 아동복지시설대학생, 국가유공자자녀 등은 별도 선발한다. 입사희망 대학생은 (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cninjae.or.kr)를 통해 입사신청서 등의 관계서류를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이메일 등의 접수를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충남대전학생기숙사(042-824-5127~9, 입사담당자 김기연 학사관리팀장), 재단사무실(충남 홍성군 홍북면, 전화 041-635-98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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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40명 모집[천안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스터가드너 교육생을 모집한다.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는 원예활동을 배워 자연생태보호는 물론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돕는 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생 모집은 총 40명으로 소양교육 9시간과 전문지식과 현장실무‧ 실습 등 총 8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지원자격은 원예활동에 관심이 있으며 농업관련교육 이수자, 원예치료사, 텃밭경작 경력자 등의 자격조건을 갖춘 자이다. 수료기준은 출석률 80%이상과 소정의 평가 후 통과하면 수료증을 받고, 교육수료 후 이듬해 1년간 인턴십 과정을 거친다. 인턴십 과정은 도시농업관련 봉사활동 50시간 이상 수행, 보수교육 10시간 등 심사를 거쳐 (사)한국마스터가드너 협회의 인증서를 받게 된다. 원서교부는 2월 5일까지 진행 중이며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지소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부하며, 원서접수는 같은 기간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본인 직접 방문을 통해 받는다. 교육생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2월 15일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521-2921)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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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하세요[천안신문]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1월 11일부터 2월 1일까지 21일간 2016년도 농촌지도 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분야별로는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농촌자원분야 농촌자원 수익모델시범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농업분야는 도시농업 수요계층 맞춤형 기술보급시범 등 4개 사업을 마련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영농기술의 조기정착을 위해 식량작물분야 5개 사업, 채소특작분야 18개 사업, 과수분야 10개 사업 및 축산경영분야 9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 거주 농업인으로 사업장소가 천안시 관내인 농가이며 사업대상자는 2월중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041-521-2962)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cheonan.go.kr)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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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신규직원 공채[천안신문]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규)은 한들문화센터, 천안취암산터널 신규사업 확대에 따른 참신하고 우수한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일반직 행정8급 1명, 일반직 전기8급 4명, 일반직 기계8급 4명, 일반직 통신8급 1명, 일반직 환경8급 1명, 기타직 행정8급 3명으로 총 14명이다. 일반직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기타직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인 자만 지원가능하며, 신규직(일반직 및 기타직)은 모두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합격자 발표시까지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천안시에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서는 1월 17일부터 1월 23일까지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채용홈페이지(http://cfmc.torc.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인·적성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및 천안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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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의 공간 ‘소통담벼락’ 시민리포터 모집[천안신문] 천안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소통형 홈페이지로 전면 개편을 시행함에 따라 모든 시민이 기자가 될 수 있는 개방형 체제로 운영하여 다양한 콘텐츠 생산 및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의 일환으로 시민리포터를 모집한다. 천안시 홈페이지의 소통담벼락에서 천안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시민리포터 가입·탈퇴가 가능하며 상시모집으로 가입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천안시와 관련된 소재를 바탕으로 한 기사를 등록하면 검토 후 채택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1건당 최고 5만원, 월 최고 20만원까지 원고료를 차등 지급하게 된다. 또한 천안시에서 주관하는 교육 및 간담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연말에 우수리포터 시상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시민리포터의 채택된 글은 천안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시의 각종 행사 및 재난상황 전파, 관광명소 안내 등 모든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주고 대외적으로도 천안시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 구현의 일환으로 소통형 홈페이지 천안담벼락에 누구나 쉽게 시민리포터로 가입하여 1인 미디어 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통의 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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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천안시 복지재단’ 직원 공개 모집[천안신문] 천안시복지재단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상임이사(2급) 1명과 팀장(3급) 2명, 직원(5∼6급) 4명 등 총 7명이다. 지원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및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로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016년 1월 11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원조회, 최종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시 홈페이지(www.cheonan.go.kr)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다운받아 천안시청 1층 복지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천안시 복지재단을 운영함에 있어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할 우수한 인력을 공개채용하여 천안의 복지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041-521-5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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