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천면 행복키움, 취약계층 82가구에 떡국떡 나눔[천안신문] 천안시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단장 현진옥)은 17일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82가구에 떡국용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은 천안시복지재단 지원사업비로 떡국떡을 마련해 명절 중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현진옥 단장은 “이번 떡국떡 나눔을 통해 병천면 이웃들과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 병천면 이웃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긍호 면장은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해주신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 인사 드린다”며 “병천면 행정복지센터도 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못난이푸드, 중앙동 취약계층에 후원금 전달[천안신문] 천안시 중앙동은 17일 ㈜못난이푸드(대표 김대영)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못난이푸드는 매년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왔으며, 행복키움지원단의 특화사업인 ‘행복밥상’의 부식으로 매월 2회 홀몸어르신들에게 꽈배기를 지원하고 있다. 김대영 대표는 “중앙동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도움을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상문 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이 의미있게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면 주민들, 박 시장에 “5산단 폐기물처리장 문제 죄송했다”[천안신문] 박상돈 천안시장이 문화와 휴양산업, 농업이 집중돼 있는 성남면을 방문했다. 박상돈 시장은 17일 오후 성남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박호명 면장과 황정현 노인회장을 비롯한 24명의 주민대표가 참석했다. 박상돈 시장은 인사말에서 “성남면은 지난 2~3년 간 제5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문제와 관련해서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적잖이 있었을 줄로 안다. 그런 가운데서도 주민들께서 꿋꿋하게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시정에 협조해 주신 덕분에 천안시도 어려운 현안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박정규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많은 이슈가 됐던 제5산단 폐기물처리시설 문제와 관련해 천안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동안 시장님에게 많은 괴로움을 드린 것 같은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현재 천안예술의전당 앞에 중앙공원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곳에 설치될 예정인 무대와 시설 등을 주민자치행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에 대해 “야외무대는 성남면 주민들은 물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얼마든지 이용하시고, 혹시 부족하다면 추가설치를 하는 것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성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성남면에 공단들이 많은데, 이곳의 근로자들의 주거시설이 없어 가까운 목천읍이나 시내로 빠져나가고 정작 이곳에선 정주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광복 산업단지추진단장은 “지난해에도 주거용지가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법률적 검토를 거쳐 적극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다”며 “중앙부처와 협의를 해보니 산단 내에 아파트를 지을 수는 있다. 다만, 아직까진 수요가 부족해 추진이 더딘 상황이다. 그러나 정부도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민간업자가 토지를 확보한 상황이지만 아직 정부의 허가가 떨어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
‘농촌지역’ 수신면 찾은 박상돈 시장, “상습 수해지역 항구복구 서둘러 진행할 것”[천안신문] 천안의 동남부에 자리했으며, 지역 대표 특산품인 멜론과 오이 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 수신면의 현안은 무엇일까. 박상돈 천안시장은 17일 오후 수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관희 면장과 이영복 노인회장을 비롯한 21명의 주민대표들의 함께 했다. 박상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신면 장산리에는 우리 동네에서 어르신들이 생을 마칠 수 있도록 하자라는 생각으로 효를 주제로 한 협동조합을 만든 곳이 바로 수신면이고, 주변 여러 곳을 가더라도 기업하는 분들도 모범적으로 운영을 하시고, 농사를 하시는 분들도 좋은 성과를 거두시는 걸 볼 때 너무 살기 좋은 곳이 수신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2017년과 2020년 수해를 통해 지역이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광기천 등에 대한 수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항구복구를 서둘러서 머지않아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한 주민대표들은 농촌지역답게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문제와 수해가 우려되는 곳에 대한 천안시의 대처 등을 집중적으로 주문했다. 특히 올해 수신면은 제1회 수신멜론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현복 이장협의회장은 이와 관련해 “당초 예산보다 적은 예산이 반영돼 아쉽긴 하지만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며 “지역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명섭 농업정책과장은 “현재 도비 지원을 받는 동네축제가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일단은 첫 번째 행사이기 때문에 2000만원의 보조금과 500만원의 자부담으로 알차게 준비를 해주셔야 할 것 같고, 성과가 생기고 향후 인지도가 생기는 축제로 자리매김 한다면 증액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안인기 주민자치회장은 “수신면 지역 농가에서 폐비닐이 발생할 시 수거와 처리가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폐비닐 전용 수거장을 설치해 체계적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주민자치센터의 지붕의 노후로 누수가 발생하고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영농폐기물집하장의 설치가 가능한 대상지가 있을 경우 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누수와 관련해서 박 시장은 “시의 예비비를 써서라도 조치할 수 있도록 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신원호 자율방재단장은 “해마다 수해가 발생하는 병천천, 승천천 합류지역에 일부 준설이 이뤄졌으나 하루 지역의 추가 준설 없이는 수해가 반복될 우려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최재선 하천과장은 “최대한 5월 전까지는 준설을 완료하도록 할 것이고,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준설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불당2동 행복키움, 영양 만점 '튼튼꾸러미' 전달[천안신문]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조정연)은 16일, 겨울 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24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만점 ‘튼튼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은 불고기, 콩나물, 두부, 쌀빵, 쿠키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신사우물갈비 불당 본점, 외계인 방앗간 천안불당점, 강릉심층수두부가 뜻을 모았다. 조정연 단장은 “아이들이 즐거워야 할 방학에 영양결핍, 결식 등으로 소외되는 아동이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경화 불당2동장은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나눔상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직산읍 행복키움, '정(情) 담은 꾸러미' 나눔[천안신문] 천안시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안형근)이 16일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2024 정(情) 담은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2021년부터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생계가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안형근 단장은 “정(情) 담은 꾸러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효은 읍장은 “매년 정(情) 담은 꾸러미 나눔 활동을 해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단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유재석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장, 취약계층 위한 쌀 기부[천안신문] 천안시 신안동은 15일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회장 유재석)가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유재석 회장의 취임을 기념해 화환 대신 쌀로 기부받은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기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유재석 회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자그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채희권 동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과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희망플러스, 중앙동 나눔냉장고 물품 정기후원[천안신문] 희망플러스(대표 이상원)는 15일 중앙동 나눔냉장고 운영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중앙동 나눔냉장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끼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동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플러스는 천안지역 취약계층에게 물품 후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 11월부터 월 1회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함으로써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원 대표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플러스는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신방동 주민과의 대화…“교통관련 민원 ‘핑퐁’ 불만, 해결해 달라”[천안신문] 박상돈 천안시장이 천안 남서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신방동을 찾았다. 박상돈 시장은 15일 오후 신방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조원환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23명의 주민대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방동은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부족과 행정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이미 2021년 5월 주민참여예산 회의안건으로 상정돼 지난해 12월 본예산에 반영됐고, 올해 초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3월 중 착공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직생활을 마치고 2002년 천안에 정착을 하게 됐을 때 처음 거주했던 곳이 신방동 초원아파트였다. 그곳에서 2년 정도 살면서 만났던 분들을 오늘도 뵐 수 있어 무척 반갑다”면서 “신방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는 주말이 되면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고 있다. 그만큼 주민들 입장에선 여러 시설 미흡으로 불만스러운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말씀을 해주시면 그런 문제에 대해 적극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교통흐름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주민들의 건의사항 중 대부분은 교통문제에 대한 것들이 많았다. 이 지역에서 20여 년 넘게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박보연 충남의사회장은 “신방동의 한 신축건물이 있는데 이 앞에는 중앙분리대가 있다. 이곳엔 지금 30% 가량이 입주했고 6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 분들이 이곳에 진입을 하려면 불법유턴 내지는 역주행을 하며 진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실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남구청, 경찰서 등을 다녀 봐도 서로 책임을 지기 싫은 건지 무책임한 말들을 많이 하더라.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장님을 뵙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하소연했다. 이 말을 접한 박상돈 시장은 “이 자리에 오기 전에 동장에게 사진과 함께 보고를 받았던 내용”이라며 “그 부분은 전향적으로 관련부서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이경배 건설교통국장도 “해결하는 방향 쪽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정형 CCTV를 설치해야 한다는 문제, 초원아파트 남쪽 공원 부근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벤치 설치 문제와 일부 방음벽이 미설치된 부분에 대한 방음벽 설치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서 건의가 됐다.
-
청룡동 찾은 박 시장 “분동은 정책적 검토 해봐야”, “증축은 검토 가능한 상황”[천안신문] 박상돈 천안시장이 오늘(15일) 천안 동부지역의 신도시 지역인 청룡동을 방문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날 오후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고혜경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27명의 주민대표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6만 여 명에 육박하는 인구를 보유한 청룡동은 인근에 많은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고, 법원, 검찰청, 세무서 등 다양한 관공서도 모여 있어 민원 수요가 많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따라서 청룡동은 장기적으로 분동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곳이기도 하다. 박상돈 시장도 이에 대한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일랑 통장협의회장 등의 건의내용에도 있던 분동에 대한 내용에 대해 박 시장은 “청룡동의 분동 문제는 그리 서두를 게 아니라고 본다”면서 “천안은 인구가 자꾸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수준 정도 올라왔을 때 분동을 하느냐에 대한 문제는 정책적으로 검토를 해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적으로 봤을 때도 300억~400억 정도의 재정을 투자해야 하고, 분동을 하게 되면 공무원들도 불필요하게 증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좀 더 긴 안목으로 한 번 지켜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봉화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사가 좁다보니 수강생들에 대한 민원이 상당하다”며 “주민자치센터 건립이 불가하다면 현 청사에서의 증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증축은 검토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며 “그 전 까지 만이라도 불당2동처럼 주변에 있는 여러 학원 등 민간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위탁사업을 진행하고 그 이후 청사 증축을 통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답변했다.
많이 본 뉴스
- 1 [천안갑 여론조사] 신범철 46.1%, 문진석 34.2%에 오차범위 밖 앞서
- 2 충남아산FC-서포터스, 홈 첫 경기부터 갈등…“축구장에서 정치색 내비치지 말라”
- 3 [독자기고] 넘쳐나는 마약 예방 교육을 하며
- 4 [독자기고] 신탁통치에 대하여
- 5 [독자기고] 마약 제조범의 단약(斷藥) 하소연을 보며
- 6 [독자기고] 성폭력(性暴力) 중형 선고와 성매매 방지 특별법을 보며
- 7 [앵커브리핑] 지지층 만족시키려다 ‘미래’ 걷어찬 국민의힘
- 8 U23 대표팀에서 돌아온 천안시티 이재원, ‘큰 대회’ 경험 소속팀에 녹일까?
- 9 [현장영상] 안보현장 견학 나선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안상국 회장 "천안함 용사들의 자유수호 희생 뜻 기릴 것"
- 10 김태완 천안시티 감독, “오늘의 패인은 선수들의 투쟁심 부족”
- 11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최두환 교수, 제3회 이순신상에 이름 올려
- 12 [독자기고] 개 팔자가 진짜 상 팔자인가?
- 13 [기고] 안전한 봄을 위한 다짐
- 14 [현장영상] 북한이탈주민 박정순 씨 "대한민국 만세"
- 15 북한이탈주민 85세 박정순 씨, “대한민국의 배려만 받고 있어 죄송”
- 16 시즌 첫 ‘클린시트’ 승리 만들어낸 제종현, “모든 건 팬들 덕분”
- 17 [독자기고] 황제 노역수(勞役收)가 뭘까?
- 18 [초대석] 천안월봉고 박근수 교장 "교육은 학생과 교사의 행복한 동행의 과정"
- 19 [앵커브리핑] 거짓말 일삼는 박경귀 아산시장, 시민들은 왜 침묵하나?
- 20 “지도자로서 맞는 첫 세계대회,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