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8 19:56
Today : 2024.05.09 (목)
▲ 천안시티FC 김태완 감독. © 사진=최영민 기자 [천안신문] 김태완 천안시티FC 감독이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2득점을 한 선수단에게 수고했단 말을 전했다. 천안은 7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경남FC와 경기에서 모따의 멀티골 활약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한 김 감독은 “다득점을 목표로 했고, 2득점을 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면서 “홈에서 승리는 하진 못했지만 우리도 다득점을 할 수 있...
▲ 충남아산FC 박세직. © 사진=최영민 기자 [천안신문] ‘아산의 캡틴’ 박세직이 드디어 본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충남아산FC(이하 아산)는 6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성남FC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아산의 첫 골은 박세직의 도움을 통해 강민규에게서 나왔다. 동계훈련을 마치고 부상을 당하면서 지난 3경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4라운드 청주전에서 복귀한 박세직은 이날 복귀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초대석. 이번 시간에는 한국생활미술협회 최명식 이사장과 함께 했습니다.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는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의 후보들을 만나 출마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시민들에게 선서로써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열 번째로 개혁신당 천안병 이성진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 충남아산FC 김현석 감독. © 사진=최영민 기자 [천안신문] 충남아산FC(이하 아산) 김현석 감독이 프로감독 데뷔 후 홈 첫 승을 거뒀다. 아산은 30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 충북청주FC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강민규 등의 활약으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는 김현석 감독이 프로감독으로 데뷔하며 거둔 홈 첫 승이기도 해 의미가 있는 승리이기도 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처음에 제가 팀을 맡으면서...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초대석. 이번 시간에는 서북구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서북구 자율방범연합대 전형길 연합대장과 함께 했습니다.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는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의 후보들을 만나 출마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시민들에게 선서로써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덟 번째로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이재관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는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의 후보들을 만나 출마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시민들에게 선서로써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곱 번째로 국민의힘 천안병 이창수 예비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 천안시티FC 강정묵. © 사진=천안시티FC 제공 [천안신문] 천안시티FC 골키퍼 강정묵이 올 시즌 첫 출장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팀의 골문을 지켜냈다. 천안시티FC는 16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라운드 성남FC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강정묵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출장했다. 경기 후 그는 “오랜만에 뛰었고,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팀이 이기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정묵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K...
▲ 천안시티FC 김태완 감독. © 사진=최영민 기자 [천안신문] 천안시티FC 김태완 감독이 전체적인 경기력에서는 만족감을 보였지만 승리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천안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라운드 성남FC전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후 인터뷰룸에 들어선 김태완 감독은 “갑자기 기온이 올랐는데,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텐데도 잘해줬고, 전체적으론 만족하지만 득점이 없어 아쉽다”면서 “홈에서 승리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