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02 22:37
Today : 2024.06.03 (월)
[천안신문] 천안시 성남면 신사리에 위치한 보광사 봉사단체 ‘나눔의 손’에서는 지난 29일 성남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2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쌀 20포는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광사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추운 날씨로 의식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