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율곡기념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기사입력 2016.04.05 11:59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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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국대 재학생들이 교보문고 부스에서 e-book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JPG
     
    [천안신문]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16 율곡기념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한국학술정보, (주)모아진, 교보문고, 누리미디어, EBSCO 등 각종 전자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13개 업체가 각각 부스를 설치하고 태블릿 PC, 노트북,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사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전자정보를 검색ㆍ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행사를 주최한 율곡기념도서관 부스에서도 구독하는 전자자료 이용 교육과 모바일 통합서비스, DVD 대출서비스를 소개하고, 전자책(e-book), 해외 논문 및 전자저널, 각종 온라인 강의를 전시하는 등 참여자들의 전자정보 활용에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외장하드, 문화상품권, 전자책 단말기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한편, 단국대 율곡기념도서관은 80만여 권의 장서와 국·내외 학술지 470여 종, 20여 종의 Web DB 등을 보유하고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 구성원 외에도 희망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임시 열람증을 발급하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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