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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도재원 교수(신경외과, 59)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도 회장의 임기는 내년 9월까지 1년.
도 회장은 척추수술의 대가로 특히 90년대 미국유학 후 경피적 척추성형술을 중부권 최초로 시작해 지역의 척추골절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준 바 있으며, 2006년에는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신경외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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