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8개 건설사, ‘민간공동주택 사업’ 중 지역건설업체 30% 참여 약속

기사입력 2021.04.13 11:11 댓글수 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s url

    주택과(공동주택 건설사와 지역경제활성화 상생 협약 및 간담회).jpg

     

    [천안신문] 천안시가 올해 천안 내에서 민간공동주택 착공 예정인 8개 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주)동원개발, (주)한양, (주)서희건설 등 8개 사와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8개 시공사는 공동주택 사업과 관련해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규정에 따라 하도급, 자재 등 천안시 지역업체가 30% 이상 참여하도록 조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서 체결 후 시는 8개 시공사 관계자, 5개 건설 관련 협회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지역건설기술자 및 노무 인력 채용 등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올해 시공예정인 천안지역 내 8개 공동주택 단지는 총건설공사비 1조 7000억 원을 투입해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이 30%에 이르면 약 5000억 원 정도가 지역전문건설·건설자재생산 업체에 혜택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건립 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신문 후원.png


    동네방네

    오피니언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