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9 21:32
Today : 2024.05.10 (금)
[천안신문]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불당원형육교에 개인형 이동장치(PM)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해 6월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6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98개소가 마련되어 있다.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보행자들의 불편, 충돌사고 위험, 도시미관 저해 등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
잘 사용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아무렇게나 방치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