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17 06:0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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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지정 적법성을 두고 갈산리 토지주와 충남도가 수년째 법정 공방을 벌인 가운데, 대법원이 산업단지 지정이 적법하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갈산리 토지주들은 "새로운 소송을 시작할 수 있게 돼 오히려 잘됐다"며 반색하는 분위기 입니다.([단독]대법원 “탕정테크노일반산단 지정 적법” 갈산리 토지주 “차라리 잘됐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지난해 5월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바 있던 천안시체육회 소속의 한 지도자에게 검찰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아동학대 혐의’ 천안시체육회 지도자, 검찰 ‘혐의없음’ 결론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박경귀 아산시장의 현수막 행정이 내로남불이라는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불법 현수막 제로도시’ 선언 박경귀 아산시장, 자기 현수막은 ‘그대로’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천안시가 아산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KTX천안아산역 일원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목표치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출입국‧이민청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10만 명 육박…26일까지 ‘20만명 달성한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영상]두 건의 소송에 연루돼 있는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해 12월 재판부 앞으로 준비서면을 냈는데, 본보가 서면 전문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박 시장 측이 '동문서답' 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영상] 송남중 학부모 직권남용 손배소에 박경귀 아산시장 '동문서답'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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