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24 06:35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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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일감 몰아주기’ 의혹의 중심인물인 아산시 문화예술 유성녀 정책특보가 지난해 경기도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구나 유 특보는 자신의 홍보대사 활동을 아산시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단독]‘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 유성녀 특보, 타지역 홍보대사 겸직?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당초 직산읍 일대 약 8㎢의 2‧4 산업단지-직산역-서북구청 간 총 89개 정류장을 대상으로 운행을 실시한 '천안 콜버스' 운행 구간 면적을 2배 가까이 확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부르면 오는’ 천안 콜버스, 운행구간 2배 가까이 확대 – [천안신문] (icj.kr)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생 6명이 후배들을 상대로 수차례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도 넘은 얼차려’ 행한 백석대 학생들, 검찰에 불구속 송치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충남도와 함께 통근 통학 인구의 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25%, 지역화폐로 환급…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 [천안신문] (icj.kr)

     

    ●대법원이 내일 박경귀 아산시장에 대해 최종선고를 예고한 가운데, 박 시장이 이날 법원에 출석하는 대신 주민들과의 간담회와 특강을 진행 하겠다고 밝혀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대법 최종선고 날, 박경귀 아산시장 “온양2동 간담회 하겠다”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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