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29 05:39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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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천안시의회 제265회 임시회가 지난 26일 폐회한 가운데 의회 내에서 ‘성추행’ 파문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기사보기 : 천안시의회서 의원 간 ‘성추행’ 파문…피해 의원, ‘경찰고소’ – [천안신문] (icj.kr)

     

    ●오는 4월 총선에서 천안을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예비후보가 자신의 과거전력을 민주당 지역당 관계자에 알린 시민 A 씨를 고소해 입막음 아니냐는 비판이 이는 가운데, 양 예비후보가 A 씨가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 기사보기 : [단독]‘입막음 고소’ 역풍 맞은 양승조 예비후보, “과거 전력 발설 심각한 명예훼손” – [천안신문] (icj.kr)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천안연장 확정과 관련 천안시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기사보기 : GTX-C 천안연장, 천안시 ‘환영’ 목소리…재정마련은 ‘숙제’ – [천안신문] (icj.kr)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안 갈등을 빚으면서 정부여당인 국민의힘 총선 시계가 멈춘 듯한 양상입니다. 이 같은 양상은 지역정치권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기사보기 : ‘잠시 멈춤’ 국민의힘 총선시계, 지역정치에도 불똥?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17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고용창출 등 2년 간 263억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보기 : ‘스타트업’ 메카 천안, 2년 간 263억 투자유치 성과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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