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1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2.21 07:33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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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천안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2.7%, 국민의힘은 40.8%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기사원문 : [여론조사 천안병]국힘, 신진영 vs 이창수 오차범위 내 접전…민주, 이정문 우위 – [천안신문] (icj.kr)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해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기사원문 : 의대 증원 반발 전공의 집단사직, 지역 대학병원까지 확산 – [천안신문] (icj.kr)

     

    #국민의힘이 천안(을), 천안(병) 선거구에 대한 경선을 결정했습니다.

    →기사원문 : 국민의힘, 천안을 이정만-정황근, 천안병 이창수-신진영 구도 압축 – [천안신문] (icj.kr)

     

    #[단독]잦은 국외출장으로 비판 받았던 박경귀 아산시장이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동관시·후이저우시를 방문합니다. 

    →기사원문 : [단독] 국외출장 ‘진심’ 박경귀 아산시장, 3월 중국 간다 – [천안신문] (icj.kr)

     

    #설 명절 연휴가 지나면서 총선 시계도 빨라지는 양상입니다. 여야 모두 공천에 속도를 내면서 출마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데요, 전략공천 논란 등 잡음도 없지 않습니다. 2월 세째주까지 지역구 공천 상황 정리해 보도합니다. 

    →기사원문 : [영상] 설 명절 지나면서 빨라진 총선시계, 우리 지역 후보는 누구?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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