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충청남도와 현대차그룹이 故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가 간척한 서산 천수만 B지구에서 미래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미래항공모빌리티(AAM·Advanced Air Mobility)’산업을 키우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기사원문 : 충남도, 현대차그룹과 서산서 ‘미래항공모빌리티’ 개척한다 > 뉴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시민대행사 (icj.kr)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 받으면서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 와중에 당시 국방차관이던 신범철 현 국민의힘 천안갑 예비후보의 이름도 동시에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신 예비후보는 연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기사원문 : 해병대 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 ‘재점화’...신범철, 의혹 일축 > 뉴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시민대행사 (icj.kr)

#천안시는 지난 6일 ‘의료 안정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등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 천안시, ‘의료안정화’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시민불편 최소화 > 뉴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시민대행사 (icj.kr)

#녹색정의당 천안(병) 한정애 예비후보가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기사원문 : 녹색정의당 한정애 예비후보, ‘무상교육‧무상교통’ 등 5대 공약 제시 > 뉴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시민대행사 (icj.kr)

#요즘 거리를 걷다보면 도로 사정이 정말 안좋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천안-아산 도로 곳곳에 도로파임이 생겨서 인데요 도로 한 가운데 구멍이 나있고 주변으론 아스팔트 잔해가 흩어져 있는 모습은 흉물스런 인상마저 줍니다. 

→기사원문 : [앵커브리핑] 운전자 안전 위협하는 도로파임, 날씨 탓만 하지 말자 > 뉴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시민대행사 (icj.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