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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천안신문] 천안시가 최근 7월 1일자 인사발령을 진행한 가운데, 발령인사 중 직위해제 된 인사가 있어 이와 관련 변경된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 5급 승진 ▲ 쌍용1동장 정성길(직무대리) ◈ 5급 전보 ▲ 문화예술과장 윤중길 ◈ 6급 전보 ▲ 성환읍 김기표
[천안신문] 천안시가 26일, 2023년 7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5급 이상은 7월 1일자, 6급 이하는 7월 2일자 발령이다. ◈ 4급 승진 ▲도시건설사업본부장 맹영호 ▲맑은물사업본부장 윤석기 ◈ 4급 전보 ▲농업환경국장 차명국 ◈ 5급 승진 ▲부성2동장 이계자 ▲농업정책과장 김은범 ▲시설공사과장 강현장 ▲도시사업과장 이영하(직무대리) ▲북면장 김희정(직무대리) ▲문화예술과장 오정일(직무대리) ▲...
[천안신문] 천안시가 2021년 4월 19일자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 3급 승진 ▲복지문화국장 이종기 ◇ 4급 승진 ▲도시건설사업본부장 박대환 ◇ 4급 전보 ▲행정안전국장 장호영 ◇ 5급 전보 ▲시내버스혁신추진단장 오기환 ▲체육진흥과장 최훈규 ▲동남구 민원지적과장 장상문 ▲문성동장 황예현 ◇ 6급 승진 ▲예산법무과 황우식 ▲복지정책과 서필원 ▲여성가족과 이선희 ▲건설도로과 한상민 ▲교통정책과 이수진 ▲중앙도서관 강지영 ▲감염병대응센터 김선애 ▲환경정책과 박...
▲ 금주상영작(해빙, 로건) (자료제공=야우리시네마) [금주상영작] 해빙 장 르 : 스릴러 감 독 : 이수연 개봉일 : 2017년 3월 1일 출 연 : 조진웅, 신구 등 급 : 15세 관람가 로건 장 르 : 액션, SF 감 독 : 제임스 맨골드 개봉일 : 2017년 3월 1일 출 연 : 휴 잭맨 등 급 : 청소년 관람불가 ▲ 개봉예정작(콩:스컬 아일랜드, 쇼콜라) (자료제공=야우리시네마) [개봉예정작] 콩:스컬 아일랜드...
[천안신문] 충남도는 3월 2일자 수시인사를 발표했다. [3급 승진] ▲미래성장본부장 김현철 ▲공무원교육원장 김상기 [4급 승진]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임옥순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 최상진 ▲일자리노동정책과장 김종성 [4급 전보] ▲경제정책과장 이용록 [5급 승진] ▲산림자원연구소 윤효상(직무대리) [5급 전보] ▲여성가족정책관실 황상연 ▲문화체육관광국 김제환 [6급 승진] ▲경제통상실 이문기 ▲농정국 김상록 ▲산림자원연구소 강번재 ▲자치행정국 이정수 ▲농업기...
[천안신문] 박미소 어린이와 이야기 할아버지 천안 '홍대용 과학관'을 가다 - 제2부입니다. 세종인성학당/천안신문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장산서길 113 041) 564-0113 2016년 8월 26일
[천안신문] 박미소 어린이와 이야기 할아버지 천안 '홍대용 과학관'을 가다-제1부입니다. 세종인성학당/천안신문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장산서길 113 041) 564-0113
▲ 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 최정호 경사 [천안신문] “안전을 위해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공기나 고속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승객안내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가 차 안 구석구석을 울리지만 아무런 반응을 일으키지 못한 채 공허하게 사라진다. 우리의 안전을 신경 써 주는 안내방송의 그녀가 고맙지만 그러한 경고에 우리는 참으로 무심하기만 하다. TV 뉴스로 보도되는 수많은 안전띠 미착용 사고에 대한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TV 너머의 끔찍한 사고가 설마 나에게 일어나지는 않...
▲ 서북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김기형 경감 [천안신문] 경찰서 상황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단순한 허위신고 보다 경찰력을 낭비하고 경찰관을 힘들게 하는 것은 일명 ‘불완전 신고’다. 불완전 신고란 112로 신고를 한 후 비명만 지른 채 아무런 신고내용을 말하지 않고 끊어 버리는 경우다. 이런 불완전 신고는 강제로 납치를 당하는 등 위급한 경우도 있지만 연인 간 또는 부부싸움 중 흥분해서 소리만 지르다가 전화를 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행히 경찰관이 신고자에게 전화를 하여 받는 경우이면 다행스러우...
▲ 동남경찰서 수신성남파출소 윤정원 경위 [천안신문] 요즘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 시설에서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몰래 촬영하거나 성추행 등의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청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피서지에서 발생한 성범죄 건수는 지난 2013년 2만8786건에서 2014년 2만9517건, 2015년 3만65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에 경찰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해수욕장과 대단위 유원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