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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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천안저널] 천안의 뜻 있는 몇몇 향토연구가들이 숨겨진 천안의 향토문화유적을 답사해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천안향토문화연구회와 천안역사문화연구실, 천안향토사연구소 등의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종식, 임명순, 문만주, 김정집, 김선명 등 지역 향토연구가들은 2013년 5월부터 최근까지 천안시 동남구 일원을 11회에 걸쳐 답사해 묻혀 있는 천안 유적을 발굴해왔고, 향후 서북구 지역 유적 찾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들 향토연구가들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훼손돼 가는 유적을 사진과 글로 남겨 천안 시민들에게...
[천안저널] 천안의 뜻 있는 몇몇 향토연구가들이 숨겨진 천안의 향토문화유적을 답사해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천안향토문화연구회와 천안역사문화연구실, 천안향토사연구소 등의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종식, 임명순, 문만주, 김정집, 김선명 등 지역 향토연구가들은 2013년 5월부터 최근까지 천안시 동남구 일원을 11회에 걸쳐 답사해 묻혀 있는 천안 유적을 발굴해왔고, 향후 서북구 지역 유적 찾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들 향토연구가들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훼손돼 가는 유적을 사진과 글로 남겨 천안 시민들에게...
김치찌개로 입소문 타며 한우, 생삼겹 맛집 등극단체회식장소로 인기 [천안신문]품질 좋은 한우를 직접 발골 작업을 통해 유통마진을 줄이고, 경기불황 속에서도 양을 줄이지 않고 정량으로 6년째 그 맛을 유지해와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맛 집이 있다. 성정동 전자랜드 21 뒤편에 위치한 문성정육점 생고기집이 화제의 맛 집. ▲ 김종범 대표 2007년 김종범, 이춘이 부부가 개업해 한우 암소만을 고집해오면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경기침체에도 단체예약은 물론 가족외식으로 소문난 정...
25년 전통, 입에서 입으로 소문난 맛집 한국관광공사 지정 깨끗하고 맛있는 집올해 충남도 인증 외국인 편의음식점 선정 2대에 걸쳐 25년간 전통 한정식의 맛을 이어온 ‘큰택’은 간장과 소금을 사용해 전통의 맛을 지키고 있는 소문난 한정식 음식점이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4길 여성회관 앞에 위치한 큰댁(대표 현흥주, 57)은 1989년 어머니의 사업을 이어 장군식당으로 출발, 현재의 자리에 대지 400여평을 마련해 ‘큰댁’으로 상호를 변경, 간장과 된장 김치를 직접 담아 우리 옛 방식의 음식 맛을 내고 있다. ...
우리콩으로 만든 두부로 어머니 손맛나는 한상차림 일품북면 신선야채로 만든 밑반찬 정갈, 입소문타고 손님 줄이어 ▲ 순두부전골 상차림 목천IC 앞 독립기념관 사거리에서 병천 방면으로 가다 보면 북면 가는 이정표가 보이는 연춘리 마을에 위치한 ‘시골손두부’는 오래전부터 직접 만드는 두부음식점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주 메뉴는 순두부 전골과 두부전골이 있다. 가격은 7000원. 한상차림은 먹음직스럽게 차려져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며 맛집의 명성을 입증해주고 있다. ▲ 두부전골 특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