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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실현 가능한 약속’을 강조한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예비후보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자신의 교통인프라‧일자리 공약인 ‘2Rail, 2Road'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임기내 공약이 지켜지지 않을경우 차기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 기사보기 : ‘실현 가능한 약속’ 강조한 신범철, “공약 지켜지지 않으면 출마 안할 것” – [천안신문] (icj.kr) ●충남 수부도시를 자처하는 천안·아산 두 박 시장의 사법리스크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양상이다. → 기사보기 : [기획] 천안·아산 두 박 시장 사법리스크, 언제 결말나나? – [천안신문] (icj.kr)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천안시의회 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가해 의원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A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 기사보기 : 국힘 충남도당 “천안시의회 성추행 가해 의원 사퇴해야”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계획으로 난개발 우려지역 356개소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 기사보기 : 천안 난개발 우려지역 356개소,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 [천안신문] (icj.kr) ●이달 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철도 지하화 사업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으며 핵심 국정과제로도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사보기 : [영상] 철도지하화 특별법 통과...천안 구간 반영되나?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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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올해 처음으로 열린 천안시의회 제265회 임시회가 지난 26일 폐회한 가운데 의회 내에서 ‘성추행’ 파문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기사보기 : 천안시의회서 의원 간 ‘성추행’ 파문…피해 의원, ‘경찰고소’ – [천안신문] (icj.kr) ●오는 4월 총선에서 천안을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예비후보가 자신의 과거전력을 민주당 지역당 관계자에 알린 시민 A 씨를 고소해 입막음 아니냐는 비판이 이는 가운데, 양 예비후보가 A 씨가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 기사보기 : [단독]‘입막음 고소’ 역풍 맞은 양승조 예비후보, “과거 전력 발설 심각한 명예훼손” – [천안신문] (icj.kr)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천안연장 확정과 관련 천안시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기사보기 : GTX-C 천안연장, 천안시 ‘환영’ 목소리…재정마련은 ‘숙제’ – [천안신문] (icj.kr)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안 갈등을 빚으면서 정부여당인 국민의힘 총선 시계가 멈춘 듯한 양상입니다. 이 같은 양상은 지역정치권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기사보기 : ‘잠시 멈춤’ 국민의힘 총선시계, 지역정치에도 불똥?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17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고용창출 등 2년 간 263억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보기 : ‘스타트업’ 메카 천안, 2년 간 263억 투자유치 성과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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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대법원이 어제 박경귀 아산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가운데, 법조인들은 대법원이 노골적인 편파 판결을 했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고. 시민들은 시정 혼란이 이어지게 됐다며 일제히 사법부를 규탄했습니다. → 기사보기 박경귀 아산시장 재판 ‘절차상 하자’ 지적 대법원..법조인들 '노골적 편파판결' – [천안신문] (icj.kr)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에 대한 정부의 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 기사보기 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 ‘확정’...천안시 공식입장 발표 예정 – [천안신문] (icj.kr)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도청을 찾은 이주호 사회교육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올해 최소 충남 3개 지역대학이 글로컬 대학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 기사보기 [영상] 김태흠 지사, 충남 찾은 이주호 장관에 '글로컬대 선정' 촉구 – [천안신문] (icj.kr)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박상돈 천안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일주일 미뤄졌습니다. → 기사보기 ‘공직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항소심 선고 연기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내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 기사보기 27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확 바뀐다…스마트 교통혁신체계 구축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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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받아온 박경귀 아산시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특별시론] 최종선고 ‘초읽기’ 박경귀 아산시장, 이제는 ‘대법원의 시간’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청사와 직속기관 및 사업소, 하부행정기관의 주차장에 대한 유료화 추진 조례가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천안시청사 등 주차장 유료화 조례, 상임위 통과…26일 본회의 의결 앞둬 – [천안신문] (icj.kr) ●코로나19 발생 초기였던 2020년 3월, 두 군데의 식당을 운영하던 한 업주가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접촉자’로 분류돼 가게 문을 일정기간 열지 않고 영업을 중단하며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들어갔으나 정작 ‘국가배상’에서는 배제돼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단독]코로나19 당시 확진자 접촉했던 자영업자, 선제적 방역조치에도 배상에선 배제돼 ‘분통’ – [천안신문] (icj.kr) ●도심 속 호수공원인 천호지에 특성을 살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각 공간을 연결하는 공간특화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반짝반짝 빛나는’ 천호지, 야간경관 조성사업 본격 궤도 – [천안신문] (icj.kr) ●탕정면 갈산리 일대 토지주들은 수년간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지정 적법성을 둘러싸고 충남도와 법정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최종적으로 충남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러나 토지주들은 패소를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입니다.([영상] 대법원, 탕정테크노일반산단 지정 적법 결론 – [천안신문] (icj.kr) ※ 파란색 부분을 클릭하면 기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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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단독]‘일감 몰아주기’ 의혹의 중심인물인 아산시 문화예술 유성녀 정책특보가 지난해 경기도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구나 유 특보는 자신의 홍보대사 활동을 아산시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단독]‘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 유성녀 특보, 타지역 홍보대사 겸직?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당초 직산읍 일대 약 8㎢의 2‧4 산업단지-직산역-서북구청 간 총 89개 정류장을 대상으로 운행을 실시한 '천안 콜버스' 운행 구간 면적을 2배 가까이 확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부르면 오는’ 천안 콜버스, 운행구간 2배 가까이 확대 – [천안신문] (icj.kr)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생 6명이 후배들을 상대로 수차례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도 넘은 얼차려’ 행한 백석대 학생들, 검찰에 불구속 송치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충남도와 함께 통근 통학 인구의 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25%, 지역화폐로 환급…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 [천안신문] (icj.kr) ●대법원이 내일 박경귀 아산시장에 대해 최종선고를 예고한 가운데, 박 시장이 이날 법원에 출석하는 대신 주민들과의 간담회와 특강을 진행 하겠다고 밝혀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대법 최종선고 날, 박경귀 아산시장 “온양2동 간담회 하겠다” – [천안신문] (icj.kr) ※ 파란색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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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지방 메가시티·의원내각제·충남지역 대학 글로컬 대학사업 최소 3곳 선정 등 쟁점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말해온 김태흠 충남지사가 이번엔 대통령 지역공약 공모 사업 추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거침없는 쓴소리'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 지역공약 공모 반대 입장 밝혀 – [천안신문] (icj.kr)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 인정돼 1·2심에서 잇달아 15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박경귀 아산시장의 대법원 최종선고가 오는 25일 오전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박 시장이 꾸린 호화 변호인단에 새삼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 입니다.(시장직 상실 위기 몰리자 ‘전관’ 기용한 박경귀 아산시장, 기사회생 할까? – [천안신문] (icj.kr) ●최근 국회에서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종합계획에 천안 구간이 반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철도지하화 특별법 통과…천안 구간 반영될까? – [천안신문] (icj.kr)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정황근 천안(을)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선언을 통해 대내외에 자신의 도전을 알렸습니다.(농림부 장관 출신 정황근 “당이 승리 할 수 있다면 누가 나가든 상관 없다"…공식 출마선언 – [천안신문] (icj.kr)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함께 치러질 천안(아) 선거구(백석동) 천안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군들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천안시의원 보궐(백석동) 출마예정 후보들, 출마 시동 – [천안신문] (icj.kr) ※ 파란색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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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나면 ‘잠깐 멈춤’ 후 행동하자![천안신문]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다.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접근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생사가 오가는 화재 현장에서 꼭 생각해야할 문장이다. 지난 성탄절, 국민 모두에게 충격을 준 사고가 있었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뛰어내렸고, 아이는 아버지의 희생덕에 무사했지만 아버지는 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이와 같이 최근 사고 시의 사상자를 보면, 화재가 발생한 세대보다 계단 등 대피 과정에서 사상자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 관내에서 발생한 인명피해 규모가 컸던 아파트 화재 2건 역시 정작 화재가 발생한 세대 내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으나 고층부에 거주하는 세대에서 피난하다 수십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최근 3년간 국가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화재 시 대피 중에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의 비율이 약 4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조요청 중(11.3%), 화재진압 중(18.1%)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큰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불이 나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과잉 행동을 하는 패닉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듯 최근 불이 난 세대보다 그렇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며 사상자가 계속 발생하자 소방청은 정부합동으로 아파트 피난행동 요령을 개편했다. 기존 ‘불나면 대피 먼저’에서 ‘불나면 살피고 대피’로 바꿔 대대적인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의 과잉 행동을 예방하려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화재 발생 시 자신이 있는 곳의 주변 상황을 살펴보고 즉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해 보고 대피해도 늦지 않다. 주위를 살피지 않은 상태로 무작정 복도나 계단으로 이동하는 것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소방청에서는 화재 시 ‘우리집 피난계획 세우기’ 등 화재 예방 및 안전과 관련해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 '화재인명피해 피난과정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우리 속담 되새겨 보자!', '아파트 화재 개정된 피난행동요령 숙지하자!', '우리집 피난계획 세우기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나의 안전은 나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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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정보] 1월 넷째 주 천안지역 구인정보[천안신문] 천안시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채용지원 서비스를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전문 직무군 중심으로, 업무 유경험자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채용지원 서비스를 관.학의 인력풀을 바탕으로 기업에게 무료로 채용지원 서비스를 지원하여 인재모집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천안신문에서는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구인정보를 소개하여 지역 내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1. 주식회사 운영에이치브이티 - 모집직종: 제조 생산 4명 - 임 금: 연 2,500만 원 - 근 무 지: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2. 상미식품 주식회사 - 모집직종: 식품생산 4명 - 임 금: 연 3,600만 원 - 근 무 지: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3. 에프엔에스테크(주) - 모집직종: 반도체부품제조 2명 - 임 금: 연 3,300만 원 - 근 무 지: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4. 주식회사 신화에이치엔티 - 모집직종: 자재관리 1명 - 임 금: 월 250만 원 - 근 무 지: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5. ㈜세일종합기술공사 - 모집직종: 토목설계 영업 및 관리 1명 - 임 금: 연 4,000만 원 - 근 무 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위 채용정보는 채용 시 마감되며, 취업정보와 알선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041-620-95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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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충남지역 현역 국회의원 5명을 검증 촉구 대상자로 지목했습니다.(시민단체 경실련, 충남지역 현역의원 5명에 대해 ‘검증촉구’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티투어에 대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족욕, 건강마사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태학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천안시티투어 만족 95%…방문객 수 2019년보다 14%↑ – [천안신문] (icj.kr) ●천안에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 단선 사고가 일어나 케이블방송 및 인터넷 가입자 5만여 세대가 어제 오전까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천안시 ‘우수관로공사’ 중 SK브로드밴드 케이블 절단사고…19시간 만에 복구 완료 – [천안신문] (icj.kr)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뼈대로 하는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예타 면제’ 아산시 숙원, 기재부 벽에 막혔다 – [천안신문] (icj.kr) ●[영상]극한기후는 이제 더 이상 먼 나라, 먼 지역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장 천안 등 충남지역만 살펴봐도, 서풍을 타고 들어오는 중국발 오염물질의 영향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습니다.([앵커브리핑] 극과 극 오가는 날씨,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 아니다 – [천안신문] (icj.kr) ※ 파란색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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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그동안 숱한 출마설이 나돌았던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이 출마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며, 자신에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자격심사가 지지부진함을 직격 했습니다.(황천순 전 의장 “민주당 자격심사 지지부진 답답”…그래도 당 결정 믿어보겠다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공무원 노조가 천안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비롯된 의원들의 무리한 자료요구, 공무원에 대한 ‘하대행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예상 됩니다.(천안시청공무원노조, 시의원 ‘갑질행위’ 등 설문조사 진행 – [천안신문] (icj.kr) ●[단독]그동안 시 공무원이나 선출직 시장과 가까운 사람 등 보은인사의 상징이던 산단관리소장 자리에 대한 임용 규정을 공개모집으로 전환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기업인들로부터 환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단독]인주산단 관리소장 임용 규정 바꿨다...‘보은 인사’ 원천봉쇄?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기초생활체육 저변확산 지원사업에 국민체육진흥기금 90억원을 확보하면서 봉주로 배드민턴장 건립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성거 봉주로 배드민턴장 건립 ‘청신호’…국민체육진흥기금 90억원 확보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티FC의 새로운 단장에 강명원 대한축구협회 이사와 FC서울 단장을 지낸 강명원 씨가 선임될 예정입니다.(천안시티FC 새 단장에 강명원 前FC서울 단장 – [천안신문] (icj.kr) ※ 파란색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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