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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언택트 잡(Job)아라 진로취업페스티벌’ 개최[천안신문]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잡(Job)아라 진로취업페스티벌’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사렛대는 이번 ‘JOB아라 진로페스티벌’를 위한 온라인사이트를 개설하여 진로존, 취업존, 자기관리존, 역량존, 장애대학생존 등 주제에 맞는 온라인부스 5개를 만들어 각 부스별 20여개가 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재학생들은 주제에 맞는 온라인부스에서 ▲커리어로드맵 만들기 ▲4차산업시대 취업트랜드분석▲AI인공지능면접▲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스트레스 관리법 ▲다(多) 직무역량키우기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을 접할수 있으며 유튜브와 zoom을 통해 실시간 취업상담도 진행된다. 한편, 나사렛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웠던 지난해 전국대학 최초로 온라인 진로취업페스티벌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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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 위탁운영기관’ 선정...4년 연속[천안신문]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도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15~34세의 청소년과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직업세계와 산업현장의 체험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노동시장의 조기입직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나사렛대는 전국 30여개 위탁운영기관 중 2018년부터 4년간 연속 선정된 유일한 대학운영기관이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진로 및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여 기업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특히 지역에 위치한 타 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대학생들을 참여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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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교육 명문’ 나사렛대 SPL‧파워스피치리더십, 입학식 통해 본격 강의 시작[천안신문]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SPL 최고경영자과정과 파워스피치리더십 과정이 각각 16기와 32기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과정을 시작했다. 11일, 나사렛대학교 제2창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이사인 전광돈 목사를 비롯해 정진태 평생교육원장, 김선태 천안시의원, 이택곤 책임교수 등 내빈과 SPL 16기 대표 류재환 CEO, 파워스피치 32기 대표 김수옥 회장 등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김경수 나사렛대 총장은 축하 화분을 통해 수강생들의 입학식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우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류재환 CEO는 “이번 입학식 행사에 훌륭한 CEO 분들이 많이 계심에도 원우대표로 연단에 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수옥 회장은 “16년 만에 파워스피치리더십 과정의 첫 여성 회장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수료하는 그날까지 원우들 모두 완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강선언과 함께 축사를 전한 정진태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원의 많은 프로그램 중 스피치 과정을 선택해 주신 CEO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 과정이 오기까지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고 걸어온 이택곤 책임교수는 지금까지 약 5000여명의 제자들을 길러냈다. 이택곤 교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사렛대학교 SPL 최고경영자과정과 파워스피치리더십 과정 수강생들은 앞으로 약 16주 동안의 기간 동안 커뮤니케이션 기법, 토의와 토론기법, 청중에 대한 공감대 형성기법(무대체험), CEO 필수 법률 노하우, 연단 공포증 제거기법, 자산관리와 절세 노하우, 인간관계에서의 이미지표현(스튜디오촬영) 등의 수업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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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2021학년도 국공립 임용고사 61명 최종합격[천안신문]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2021학년도 국공립 임용고사’에서 61명의 최종합격생을 배출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실시한 2021년도 국공립학교 임용시험에서 유아특수교육과 11명, 특수교육과 34명, 중등특수교육과 14명, 아동학과·인간재활학과 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합격자는 교원 연수 등 소정의 절차를 이수하고 오는 3월 정규 교사로 발령 받아 일선 학교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격생 중에 21년도 졸업예정인 이세진(유아특수교육과)씨가 충남지역 수석을, 남준아(특수교육과)씨가 충북 수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나사렛대 특수교육학부와 아동학과, 인간재활학과는 교직 전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위해 특수학교와 연계한 교육실습과 현장학습, 교수들의 체계적인 1대 1 눈높이 지도, 특수교사 인성 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등 정규교과 외에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임용고사실 운영, 스터디그룹을 결성하여 지도하는 등 교원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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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임상병리학과, 국가고시 전원 합격...9년 연속[천안신문]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임상병리학과는 ‘2020 제48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19명 전원이 합격하며 9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합격률 80.6%를 크게 상회하는 전국 1위의 합격률이다. 한편, 나사렛대 임상병리학과는 2009년에 개설되어 ▲1:1 개인별 맞춤형 실험 실습 ▲차별화된 분자유전특성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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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천안을 빛낸 사람들] 장애 딛고 희망 노래하는 국악요정 '이지원' 씨[천안신문] CA미디어그룹 천안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을 위해 자매지인 아산신문과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져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작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정치, 사회, 교육, 농업,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편집자 주> ‘장애인 국악요정’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우리 가락의 멋과 희망을 선사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가고 있는 중증장애인이 제24회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뽑히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천안 나사렛대 음악목회학과에 재학 중인 이지원 씨. 올해의 장애인상은 지난 1996년 우리나라의 제1회 루즈벨트 국제장애인상 수상을 계기로 제정된, 장애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사회 각 분야에서 장애인 인권 향상, 장애인 복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장애인 등을 매년 3명 씩 뽑아 대통령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지원 씨는 중증장애 예술인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 △한국 장애 예술의 우수성과 국악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으며 충남 첫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 좌절과 고통 속에 피어난 삶의 희망 지난 2000년, 2만명 중에 한 명 꼴이라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윌리엄스증후군으로 인한 심장질환과 중증 지적장애로 평생을 IQ 45 미만의 낮은 지능으로 살아야함을 판정받았다. 장애로 인해 이 씨는 걸음이나 언어, 신체 발달 등이 또래에 비해 현저하게 늦었다. 그러나 이 씨의 부모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병원 곳곳을 오가며 각종 치료를 이어갔다. 이 씨의 부모는 “지원이가 성인이 되어도 평생 낮은 지능으로 살게 될 것이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하늘이 무너지는 좌절과 고통의 시절을 보내야했다. 장애인 부모가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때로는 장애사실을 숨기며 살아야만 했다”고 밝혔다. ■ 누구에게나 있는 평범한 일상들이 그녀의 가족에겐 가장 큰 소망 그러던 중 이 씨의 부모는 이 씨가 한번 들은 음악을 바로 피아노 연주를 하는 절대음감을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울다가도 음악이 들리면 울음을 그칠 정도였다는 것. 음악을 좋아했지만 악보를 볼 수 없는 상황을 감안, 이 씨의 부모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공주 박동진판소리전수관에서 상담을 받고 소리공부를 시작했다. 이 씨는 학업 능력은 부족했지만, 판소리의 긴 가사는 한 번 들으면 바로 외우는 기적 같은 재능을 보였다. 판소리 선생님도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평소 흥이 많고 민요장단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판소리 대신 흥이 많은 경기민요로 전공을 바꿨다. 공주여고 특수반에 진학한 뒤로는 장애인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장애예술인 활동을 시작했다. ■ 장애예술인으로서 재능기부를 시작하다 장애인 소리꾼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 씨는 메말라가는 현대사회에 따사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희망전도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수많은 고통과 좌절,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자신의 고통을 바탕으로 장애인 단체, 노인복지센터, 특수학교 등을 찾아 희망을 노래하고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이 씨는 또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공주문화학교 학생으로 활동하며 장애예술인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광복절 기념으로 독도에서 열린 장애학생들의 감동음악제 행사에는 독도 접안시설에 500명이 참석해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 씨가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돌며 공연을 하고 장애예술인들의 사회참여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장애인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 10만 여명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 씨는 자신이 경험한 역경과 도전, 눈물을 흘렸던 좌절의 순간을 방송을 통해 솔직히 털어 놓으며 다양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찾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새벽녘 집을 나서서 전국을 돌며 희망을 나누며 우리 사회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전해주고 있다. 일본과 태국, 몽골, 네팔, 오스트리아, 체코 등 해외 공연도 우리나라를 대표해 가졌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어워즈 심사위원장상, 문화체육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2018년 일본동경골드콘서트 15주년 특별상, 지난해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장예총상임대표상 등을 받았다. 소리꾼으로 활동해 온 10년 동안 100여 차례 걸쳐 상을 받고, 35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부터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A플러스(+)장애인문화예술축제, 좋은이웃중앙회 등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 씨는 여동생 송연씨와 함께 '민요자매' 디지털 싱글음원을 발매했으며 송연씨는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 출전해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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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장애대학생 온라인 기업탐방 및 취업캠프 개최[천안신문] 교육부 장애대학생진로취업지원거점대학인 나사렛대(총장 김경수)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2020 Fly high 기업탐방 및 취업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대전·충청·강원권역 장애대학생의 진로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캠프에 이어 2차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사전접수로 16개교 115명이 참가했다. 온라인 취업캠프는 3일간 7편의 취업특강, 4곳의 기업탐방 외에 선배와의 대화, 멘토링으로 구성했고 참가자가 요청하는 경우 개별 컨설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대학생로서의 진로고민을 나누고 청년고용정책, 유망기업까지 직간접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캠프에 참여한 한 장애학생은 “기업탐방으로 멋진 기업을 알게 되어 좋았고 입사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했고 장애학생지원센터 최진무팀장은 “이번 온라인캠프가 코로나로 막막했던 진로 및 취업지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장애를 가진 대학생과 장애학생지원센터 담당자면 2020jobgo.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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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교수협의회 ‘코로나19 희망장학금’ 2천만원 기부[천안신문]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교수협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과 힘든 상황에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장학금은 33개 학과에서 1~3명씩 선정해 ‘코로나 19 희망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교수협의회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학교생활과 미래의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수협의회은 지난 3년간 10억원 이상의 학교발전기금을 조성하여 학교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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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취업축제 ‘온라인 잡아라 페스티벌’ 큰 호응[천안신문]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지난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하고 있는 '온라인 잡아라 페스티벌'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나사렛대는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충남경제진흥원 등 10여개 기관과 협력해 다채로운 온라인 취업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JOB아라 페스티벌은’ 매학기 장애 및 비장애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취업축제로 학생들에게 취업준비를 위한 동기부여와, 진로설계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4월 코로나로 모든 대학의 취업프로그램이 중단된 시기에 전국대학 최초로 온라인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된 모범 선례 프로그램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찾아가는 취업상담버스에서 전문가와 1:1 취업고민상담과 더불어 진로와 취업고민 토크콘서트 등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학생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 부스를 개설해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며 공공기관 취업하기, 이력서자소서 작성스킬. AI면접 이해 등 다양한 온라인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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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산학협력단, ‘문화독립 콘테츠 개발사업’ 선정[천안신문]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산학협력단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천안시가 주관하는 ‘문화독립 콘텐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독립 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난해 12월 천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문화적 도시재생 △글로벌 브랜드 구축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등 3개 분야 11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나사렛대는 9월부터 12월까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은 독립운동가를 친근한 피규어(figure)로 재해석하여 3D프린터로 출력하여 채색하여 제품화하는 사업으로 피규어(figure)제작을 통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를 기억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손병창 산학협력단 단장은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를 기억하는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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