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천안역 코레일실천단, 천안학교사랑어머니회, 천안동남녹색어머니회는 지난 31일 자녀와 함께하는 국회·청와대 초청방문길에 올랐다.
이날 국정감사로 바쁜 일정에도 박찬우 국회의원(천안갑),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아이들에게 일일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싸인을 통해 전했다.
천안학교사랑어머니회 박승희 회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국회·청와대 방문을 통해 큰 포부를 갖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