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천안신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2월 2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이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겨울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겨울 시즌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겨울상품
특집전’을 통해 롱패딩,
다운점퍼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여 판매하며, 네델란드 인기 브랜드 ‘오일릴리 특별 초대전’을 통해 아우터, 가방 등을 최고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2층에서는 ‘세라 겨울부츠 균일가전’을 열어 ▲롱부츠 199,000원 ▲앵글부츠 159,000원 등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3층에서는 인기 모피 브랜드 ’잘루즈’에서 베스트, 롱베스트, 코트 등 최고 1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4층에서는 인기 진캐주얼 ‘버커루’에서
점퍼, 티셔츠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 하며, 5층에서는 인기 정장브랜드
‘빨질레리 특집전’을 통해 ▲정장 320,000원 ▲아우터 299,000원 ▲구스다운 패딩 450,000원 등 최고급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세일 축하 이벤트로 ‘다낭에서 즐기는 꿈의 여행’이라는 테마로 기간 중 당일 7만원 이상 구매시 응모권 참여 및 추첨을
통해 ‘다낭 반얀트리 라군 풀빌라 여행권’(3박, 2매, 전 점 기준)을
여행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12월 2일까지 갤러리아카드(멤버십, 제휴) 단일브랜드, 30/60/100만원 구매고객에게 1.5/3/5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