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8 천안을 빛낸 사람들 -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 최고 권위자 ‘이영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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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안을 빛낸 사람들 -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 최고 권위자 ‘이영준 원장'

“천안지역의 의료발전을 위해 한의사라는 직업적 신분에서 묵묵히 역할 수행중”
기사입력 2019.02.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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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이 많다. 국가나 사회가 어지러운 가운데서도 이런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이에 천안신문과 자매지인 아산신문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보았다.

물론 이분들에게 상을 주고 칭찬하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는 기록으로 남겨 귀감이 될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택했다. 언론은 공익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담보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위한 방편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기도 하지만 미담도 적극 발굴하여 그 주인공들을 칭찬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역할도 있다.

이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나다 순으로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지난해 말 발간 하려고 했으나 공정한 선정과 그만큼 충실을 기해 편집하느라 다소 늦어졌음을 양해 바란다. <편집자 주>

이영준.png▲ 이영준 원장 / 천안 이영준 한의원
 
이영준 한의원 이영준(64세) 원장은 대구한의대를 졸업하자마자 고향에 돌아와 개업했다.

한의과 학사학위와 함께 한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1988년 3월 천안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간판으로 이영준 한의원을 열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진료활동을 하면서 강한 학구열을 과시하며 학문적인 성취를 이뤄냈다. 모교인 대구한의대 침구학 석사, 동의대 한의과대학 박사, CHA의과대학 통합의학박사를 차례로 취득한 그는 2004년 3월부터 9년간 CHA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이 원장은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질환 치료분야에 최고 권위자로서 천안·아산은 물론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 전 지역과 해외 30여 개 국가에서 난치질환환자 치료를 위해 그는 늘 바쁜 몸이다. 이영준한의원이 있는 천안을 찾아 해외에서 방문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이 원장은 한의학, 서양의학, 통합의학을 폭넓게 비교 연구하여 대부분의 질병 원인이 턱관절의 불균형에 의해 뇌와 경락체계 및 척추와 신경계의 구조적 불균형을 유발함으로써 생명력, 자생력, 면연력을 떨어뜨려 발생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적 배경과 치료법을 체계화시켜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턱관절균형의학과 턱관절 균형요법(FCST))를 탄생시켰다.

main_img1.jpg▲ 후배 한의사들에게 특강중인 이영준 박사
 
또한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FCST)을 통해 경락체계 및 뇌신경계를 안정화시키고 척추구조를 정렬시킬 수 있게 했으며 현대의학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각종 일반 질환은 물론 만성병 난치병의 예방, 진단,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원장은 대한한의학회 정식학회인 턱관절균형의학회를 창립하고 회장을 지낸 후 지금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 2004년부터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을 대상으로 한 FCST전문과정 교육을 통해 테크닉을 전수시키고 있으며 환자분들의 더 나은 치료를 위해 끊임없는 임상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매년 각종 학술지에 논문 발표 및 학술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2012년 ‘외국인환자유치등록기관’으로 승인된 후 해외에서도 꾸준히 질병치료를 위해 대한민국 천안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방이라 교통이 불편하지만 치료시설 낙후지역이라는 편견을 벗어나 천안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한의사로서 묵묵히 주어진 역할을 수행할 뿐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저서로는 ▲턱관절의 비밀1,2(2011년) ▲보완대체의학의 임상 응용과 실제. 공저(2009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의학(1,2,3부-2007년) ▲잘난턱 예쁜턱(2003년) 등이 있다.
[특별취재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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