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0 천안을 빛낸 사람들] 교직 외길 인생 걸어온 천안시교육삼락회 ‘정종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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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천안을 빛낸 사람들] 교직 외길 인생 걸어온 천안시교육삼락회 ‘정종순’ 회장

"청춘들이여! 꿈을 포기하지 말고 삶에 굴복하지 말며, 이웃을 돌아보며 살라”
기사입력 2021.01.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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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CA미디어그룹 천안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을 위해 자매지인 아산신문과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져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작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정치, 사회, 교육, 농업,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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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古稀)가 지나고 세월의 연륜이 돋보이는 정종순 회장.
 
7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년 못지않은 열정과 꼿꼿함 속에 묻어나는 인품으로 오직 교직의 외길을 걸어오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수많은 업적과 성과, 무엇보다 훌륭한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정종순 회장은 선대의 뜻을 받들어 처염상정(處染常淨)의 자세로 교직 외길 인생을 걸어오면서 대의(大義)를 갖고 신의(信義)를 지키며 정의(正義)롭게 행동하며 살아왔다.
 
정 회장은 “과연 나의 행동이 올바른 길이었는가 되돌아봐야 할 시기가 저녁 꽃노을과 함께 다가오고 있다. 가장 낮은 곳이 깊고 넓은 세상이건만 허황된 꿈만 찾아 헤매고 있는 군상 속에 묻혀 물들고 더렵혀진 모습은 아니었는지 부족하기 만한 미물(微物)로서 나의 뒷모습을 회상해본다”라고 말한다.
 
특히 정 회장은 그간 국제스포츠학술대회에서 민속운동(제기차기, 공기놀이)를 통한 신체 협응력 향상 주제발표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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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등학교 체육교육과정 각론 연구에서 민속운동을 채택했으며 초등체육교과서 집필, 초등학교 방학생활 집필, 우리생활 우리예절 집필, 초등체육교육 대학교재 4권 편저 등에 참여해왔다.
 
또한 각종 교원단체와 스승존경 제자사랑 운동을 전개하며 교육권의 정치적 독립선언 운동을 촉구하는 한편 교원 지위 향상과 복지 사업으로 전국 최우수 교원단체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사회 일원으로써의 사명감과 나아가 지역, 국가를 위한 헌신은 봉사라는 울림으로 돌아오지만 늘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의 역할로 배우고 가르치며 봉사하는 퇴직교원의 지성인 집단 자긍심을 고취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 운동 전개, 학생·학부모와 함께 하는 향토문화를 고취시키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노인자원봉사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 연탄배달, 유치원 자연체험학습장 가꾸기, 농촌체험농장 일손돕기 등은 물론, 대한적십자사 위례성 봉사회 활동을 하며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해외봉사에도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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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천안시교육삼락회 제19대 회장으로 천안삼락그라운도골프, 천안삼락파크골프 조직 활성화 등 뉴스포츠 활성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종순 회장은 청년들을 향해 “이 땅의 모든 청춘들이여! 꿈을 포기하지 말고 삶에 굴복하지 말며, 이웃을 돌아보며 살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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