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09 07:25 댓글수 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s url

    3718312630_xbViat4C_1702274633992.jpg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천안(을) 선거구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총선 앞둔 천안(을) 선거구, 벌써부터 ‘춘추전국시대’ 바람부나?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박경귀 아산시장과 아산시가 송남중 학부모회가 낸 손해배상 소송에 맞서 변호인을 선임하면서 시비를 사용했고, 승소 시 착수금의 절반을 성공보수로 주기로 약정한 사실이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단독]송남중 학부모 손배소에 아산시, 변호사 선임하며 성공보수 ‘절반’ 약속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4선 국회의원과 제38대 충남도지사를 지낸 양승조 더불어잘사는세상 이사장이 제22대 총선 천안(을)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 했습니다.(4선 의원‧도지사 지낸 양승조, “충남과 천안 승리위해 천안(을) 선택”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천안시가 지난 6일 성환읍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이동제한 및 살처분 등 긴급방역조치에 들어갔습니다.(성환읍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천안시, 긴급방역조치 돌입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어제(8일) 오후 1시 27분쯤,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의 한 타이어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천안 다가동 타이어판매점서 화재…30여 분만에 불길 잡혀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천안신문 후원.png


    동네방네

    오피니언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