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2.01 06:3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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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돈 시장은 <천안신문>과 갖은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엔 시민 모두가 시정 성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기사보기 : [신년인터뷰 ⓶] 박상돈 시장 “논란 이는 개발사업, 투명하게 추진할 것”

     

    ♣아산시 신창면 궁화리의 한 주택이 한 철거업자의 부주의로 인해 하루아침에 지붕이 사라지게 돼 세대주가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기사보기 : 멀쩡한 집 지붕 뜯고 사라진 철거업자…피해자는 '발만 동동'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에 지역정치도 전전긍긍하는 모양새 입니다. 특히 '윤심 마케팅'을 내세운 대통령실 출신 예비후보들은 난감해 하는 분위기 입니다. 

    →기사보기 :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비대위장 갈등 지속에 국힘 충청권 주자들 ‘전전긍긍’

     

    ♣천안사랑장학재단이 일부 기금을 부적정하게 운용하고 구비서류가 미비했음에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감사담당관으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기사보기 : 설립 12년 맞은 천안사랑장학재단, 회계 규정ㆍ업무 '보완 시급'

     

    ♣천안시의회는 올해 첫 임시회에서 공공청사 주차장 유료화의 근거가 될 조례를 마련했습니다. 이제 세부 행정절차만 갖추면 민원인들의 공공청사 주차장 이용은 보다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기사보기 : [영상] 천안시청사 등 주차장 유료화 조례, 천안시의회 통과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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