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2.06 06:0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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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앙당이 지난 3일 제22대 총선 지역구 공천신청자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기사원문 : 국민의힘 지역구공천신청자 최종 확정, 충남 평균경쟁율 3:1)

     

    ●보조금 지급중단을 엄포한 박경귀 아산시장에 대해 직권남용이라는 사법 잣대가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 [기획] 보조금 지급중단 엄포 박경귀 아산시장, 직권남용 예고편?)

     

    ●천안시의회에서 시의원간 성추행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회기 마지막날, 기념사진을 찍는 도중 이종담 부의장과 이지원 의원 사이에 벌어진 일인데요, 이 의원은 이 부의장이 팔꿈치로 자신의 신체를 접촉했다며 형사고소했습니다. 

    →기사원문 : [영상] 천안시의회 '성비위 파문'...양당 냉각기 지속되나?)

     

    ●윤석열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공모없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천안치과의사회가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기사원문 : “대통령 공약 치의학연구원, 공모 없이 설립돼야”…천안치과의사회 ‘한 목소리’)

     

    ●충남교육청이 설 연휴 기간, 충남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 학교 주차장 620여 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 설 연휴 기간 도내 교육기관·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620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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