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2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천안시 용곡눈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를 위한 분양전환 공공임대아파트 500호가 들어섭니다.

→기사원문 : 용곡눈들구역에 공공임대아파트 500호 들어선다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태조산 관광산업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태조산 일원에 공영주차장과 시내버스 회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 태조산에 ‘120면 규모’ 공영주차장 들어선다…시내버스 회차지도 마련 – [천안신문] (icj.kr)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과 함께 치러질 예정인 천안시 (아)선거구 천안시의원 재‧보궐 선거에 당초 방침과는 달리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사원문 : 민주당, 천안(아)선거구 후보자 공천할 듯…민주당 "'당헌'에 불가 근거 없어" – [천안신문] (icj.kr)

#아산시의 대표적 차량 정체구간인 남동교차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어 교통흐름 체계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 아산 남동교차로, 복잡한 도로구조‧신호체계로 운전자들 혼선 가중 – [천안신문] (icj.kr)

#유성녀 문화정책특보 의혹이 본지 기획보도로 불거지고 시민단체인 아산시민연대가 유 특보 해임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아산시는 '전혀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 유성녀 특보 ‘특혜·비선실세 논란’에도 아산시 ‘전혀 문제없다’ – [천안신문] (icj.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