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호,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충남 1호 서약 실시

기사입력 2013.08.01 18:1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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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저널 인터넷팀]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8월 1일 충남경찰 홍보대사인 방송인 정준호씨를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충남 1호 서약자로 선정, 서약식을 가졌다.


    또한‘ 충남지방경찰청 소속 15개 경찰서도 일제히 각계 유명 인사들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1호 서약자로 선정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특히 천안동남경찰서는 야구선수 김태균, 천안서북경찰서는 마라토너 이봉주, 공주경찰서는 운전면허 소지자 중 지역 최고령 연세를 가지신 100세 박기준씨를 1호 서약자로 선정했다.

    이날 서약에 참여한 정준호씨는 “교통안전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지켜지는 만큼 많은 도민 분들이 서약에 참여하고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착한운전을 생활화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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