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0여명 확진사태 벌어진 광덕면 종교마을, 적막함만 가득’ 기사 관련

기사입력 2021.11.29 12:38 댓글수 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s url

    천안신문-로고1.jpg

    [천안신문] 본지는 2021년 11월 23일자, ‘[이시각 현장] 200여명 확진사태 벌어진 광덕면 종교마을, 적막함만 가득’ 제하의 기사에서 집단감염이 ‘신앙촌’ 영성마을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종교시설마을의 표현일뿐 천부교 신앙촌과 전혀 연관이 없음으로 바로 잡습니다. 신앙촌 및 천부교 관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


    천안신문 후원.png


    동네방네

    오피니언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