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16 07:4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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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이 어제 오는 25일 오전 박경귀 아산시장에 대해 최종 선고를 예고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아산시민들은 재판부가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판결을 내려줄 것을 호소했습니다.(‘시장직 상실위기’ 박경귀 아산시장 대법원 선고일 확정에 아산시민 ‘만시지탄’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제 오전 충남도청을 찾은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충남지역 대학 최소 3곳 이상이 글로컬 대학에 선정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김태흠 충남지사, 충남 찾은 이주호 부총리에 '글로컬대 선정' 촉구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이규희 예비후보가 양승조 전 충남지사 출마와 관련 "시민 상식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천안(을) 국회 재도전 이규희, “양승조 출마,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아”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김미화 천안시의원이 한계를 절감한다면서 총선 출마를 이유로 시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보는 부정적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영상] 김미화 시의원, 제22대 총선출마 공식화...의원직 사퇴하며 보궐 발생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박상돈 시장이 어제 오후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주민대표들이 건의한 분동에 대해 "정책적으로 검토 해봐야 하고 증축은 충분히 검토 가능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청룡동 찾은 박 시장 “분동은 정책적 검토 해봐야”, “증축은 검토 가능한 상황”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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