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18 07:1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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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의 시장직 상실 여부를 결정할 대법원 최종선고가 25일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무공천 발언이 지역정치권에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국힘 한동훈 비대위장 ‘무공천’ 발언에 지역정치권 미묘한 온도차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박상돈 시장이 성남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이슈가 됐던 제5산단 폐기물처리시설 문제와 관련해 주민대표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성남면 주민들, 박 시장에 “5산단 폐기물처리장 문제 죄송했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보복성 인사발령 논란이 일었던 지 아무개 팀장이 박경귀 아산시장을 상대로 인사발령취소 소송을 낸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했다. 아산시는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맞섰습니다.(보복성 인사발령 논란 지 모 팀장, 박경귀 아산시장에 발령취소 소송 냈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김이태안과의원의 김이태 원장이 1억 원의 성금 약정과 함께 천안 아너 소사이어티 44호(충남 126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김이태 원장, '천안 아너 소사이어티 44호'에 이름 올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영상]정부여당인 국민의힘에선 이정만 예비후보와 정황근 전 농림부 장관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린 상태입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직접 정 전 장관에게 붉은 점퍼를 입혀주며 환대했습니다. 이를 의식한 듯 이정만 예비후보는 중앙당이 정 전 장관을 편들어 주는 모양새라며 공정경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영상] 국힘 이정만, "나에게도 똑같은 대우 해달라"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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