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31 06:1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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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자살을 부른 태권도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인사가 지역 대학 겸임교수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기사보기 : 학부모 자살 부른 태권도 승부조작 연루 인사, 지역대학에서 교수생활? – [천안신문] (icj.kr)

     

    ●민선 8기 임기 3년차로 접어든 박상돈 시장은 <천안신문>과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엔 시민 모두가 시정 성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 기사보기 : [신년인터뷰 ⓵] 박상돈 시장 “한국문화 세계화에 원동력 구실할 것” – [천안신문] (icj.kr)

     

    ●대법원이 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데 대해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 29일 성명을 내고 '사필귀정'이라며 박 시장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아산시민들은 분노한 여론에 기름을 붓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기사보기 : 국힘 충남도당 박경귀 아산시장 두둔 논평 냈지만, 되려 '역풍'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의회는 지난 26일 끝난 제265회 임시회를 통해 정선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에 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기사보기 : 충남 최초 반려식물 관련 조례, 천안의 ‘식집사’ 활성화 발판될까?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고금리, 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 기사보기 : 천안시, 36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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