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9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3.19 06:3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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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천안시 쌍용3동 소속 한 통장의 가정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 ‘비트코인’으로 인한 사기 공방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11

     

    ●[단독]국민의힘 천안갑 신범철 예비후보가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해병대 고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거리를 뒀지만, 차관 재임 시절 국회에 출석해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이 수사 대상자를 좁히란 지시를 내렸다는 취지로 증언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icjn1212k.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12


    ●천안시가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내달부터 새로운 봉투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http://icjn1212k.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696

     

    ●지난 9일 홈 개막전에서 ‘정치적 중립’ 논란이 일었던 충남아산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사원문: http://icjn1212k.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08

     

    ●4.10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에 출마한 복기왕 예비후보가 헌법을 바꿔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icjn1212k.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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