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반쪽 심의…시정홍보 조례 후폭풍

기사입력 2015.12.08 17:32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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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jpg▲ 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 회의 모습. 일부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 운영됐다.(천안신문)
     
    [천안신문] 천안시의회는 8일 3개 상임위원회 별로 내년 예산안 예비심사를 벌였지만 일부 상임위는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 운영됐다.


    사진2.jpg▲ 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 회의 모습.(천안신문)
     
    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는 이날 부시장소관인 정책기획관, 공보관, 감사관의 내년 예산안을 심의했지만 ‘천안시 시정홍보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반대를 주도한 김영수, 유영오, 정도희, 김연응 의원은 참석하지 않아 ‘반쪽 상임위’가 됐다.


    사진3.jpg▲ 상임위원회 연석회의 모습.(천안신문)
     
    이들 4명의 의원들은 앞서 천안시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상임위원회 연석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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