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골목…천안 추억여행 ⑤

기사입력 2016.01.11 08:5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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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골목풍경 3-①] 문성동 자유시장
    [천안신문]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상임회장 정선용)와 지역 예술가들이 7개월간 잊혀져 가는 천안 원도심을 발로 누비며 골목길 구석구석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골사, 목요드로잉협회, 충남예술고 동아리 ‘골목길 풍경 그리며’,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그림者, 그녀作 등 지역 예술인과 학생 41명의 자원봉사로 완성된 이 골목길 그림은 지난해 11월28일부터 12월5일까지 천안고속버스터미널 2층(DURU DURU space)에서 ‘천안의 골목풍경 이야기-숨바꼭질 展’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되기도 했다.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는 이번을 시작으로 잊혀져 가는 골목 풍경들을 계속 그림으로 남길 예정이며, 골목의 문화적 접근성을 원도심 재생과 연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본보는 천안의 골목풍경 그림들을 10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 주> 

    강연순(목요드로잉협회 회원).jpg▲ 강연순(목요드로잉협회 회원).
     
    류민희(충남예술고등학교 교사).jpg▲ 류민희(충남예술고등학교 교사).
     
    박규경(골사 회원).png▲ 박규경(골사 회원).
     
    임유빈(상명대학교 학생).png▲ 임유빈(상명대학교 학생).
     
    정상숙(목요드로잉협회 회장).jpg▲ 정상숙(목요드로잉협회 회장).
     
    한혜전(충남예술고등학교 교사).png▲ 한혜전(충남예술고등학교 교사).
     
    홍기옥(여행스케치 회장).jpg▲ 홍기옥(여행스케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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